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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 맛집 라라브레드, 갤러리 확장오픈 매월 젊은 미술작가 개인전 열어 - 2018.10.02 뉴스렙

작성일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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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플로 입소문 난 광주 브런치 카페 라라브레드가 지난 9월 밀려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갤러리를 확장오픈 했다.

라라브레드는 젊은 작가들과 협업하여 매달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개인전은 전남대 서양화학과 ‘김유나’ 작가의 작품들로 ‘조화2 : oil on canvas’를 포함한 12점의 작품이 전시 된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질문에 김유나 작가는 ‘그의취향’ 이라는 작품을 꼽으며, “우리들의 삶에 고정된 것은 없다라는 의미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확장한 라라 갤러리는 브런치를 즐기며 젊은 미술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어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 광주데이트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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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활성화 된 상권이 아닌 광주 송정동은 1913송정역시장과 송정역을 제외하면 젊은이들이 소비를 위해 찾는 동네는 아니다. 하지만,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소비형태)’, ‘소확행’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먼 거리에 위치하더라도 예쁘고, 감성적인 카페나 장소를 찾아 소비하는 형태가 증가하면서 광주 라라브레드 오픈 이후 송정동을 찾는 젊은이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연휴에는 광주송정역을 이용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일평균 600명이 이상 방문하는 등 광주 송정역 인근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맛집 라라브레드는 매일 아침 전문 제빵사가 직접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 브런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식빵전문 카페로,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토스트가 유명하다.
 
또한, 원하는 토스트기를 사용해 직접 원하는 스타일로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형 카페로 손쉽게 짜먹을 수 있는 튜브형 잼이 유명하며, 서울 잠실에도 직영매장이 있다. KBS <생생정보> 548회에도 소개된 리얼 핫 스폿이다.

한편, 현재 광주카페 라라브레드는 갤러리 확장오픈 기념으로 2시 이전 브런치메뉴 주문 시 커피메뉴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김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