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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라라브레드 직영 3호점 한남동 오픈, 잠실 송리단길 뛰어넘을까?-2018.12.11 웹데일리

작성일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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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에 의하면 2016년 제빵·제과점업의 

연간 매출액은 5조 9천억대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액중 39.3%에 해당하는 2조 3천억원은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빵집에서 나왔다. 2013년 기준으로 1조 2억원 규모였던 일반 빵집의 매출이 3년만에 껑충 뛴것이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 변화가 '동네 빵집의 반란'을 주도했다. 군산 이성당, 대전 성심당 같은 경우지역 특화 제품을 내세우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주식인 쌀 대신 빵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네 빵집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다만, 일부 유명 빵집에 매출이 집중되면서 '빈익부 부익부' 현상이 벌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잠실 송리단길을 만들어 낸 주역 인 대표적인 동네 빵집 라라브레드가 한남동에 직영 3호점을 오픈한다.

 

라라브레드는 일반 식빵에 비해 식감이 2배 이상 쫄깃한 쫄깃식빵을 시그니처 메뉴로 하드계열 빵과 페스츄리, 데니쉬, 치아바타 등 30종이 넘는 빵과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루에 2번 오전11시와 오후3시 쫄깃식빵을 소량 생산하여 갓 구운 식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물감 튜브잼은 귀여운 모양은 물론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라라브레드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맛있는 빵과 브런치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브랜디 아이덴틴티 인'We bake the joy'와 같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연출하고 있다"며 "추후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굿즈를 제작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동빵집 라라브레드는 오픈일 인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쫄깃식빵 구매 고객 대상으로 고메버터식빵과 라즈베리&딸기 튜브잼을 선착순 무료제공한다.